성공의 열쇠? 불멸위지혜를 읽고, 부의 법칙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을 먼저 읽고, 이어 『불멸의 지혜(부의 법칙)』도 읽어보았습니다.

 

『부의 확신』은 쉽게 읽히고 흡수가 잘 됐는데, 『불멸의 지혜』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어요.

 

아직 제가 완전히 이해하기엔 준비가 덜 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대가들의  대가이니만큼

 

그래도 끝까지 읽다 보니, 문장마다 담긴 메시지가 깊게 다가왔고, 나중에 다시 읽으면 또 다르게 느껴질 것 같더라고요.

 

쉽진 않았지만, 제목처럼 오래 남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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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멘 따가 얻은 핵심요약을 먼저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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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지혜』를 읽고

 

 

"경쟁하지 말고, 창조하라."

이 세상은 이미 충분히 경쟁적이니까요. 오히려 창조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진짜 부를 만들어낸다고 와틀즈는 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해내는 것입니다.

어제 일이 잘됐는지, 안 됐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 어떤 위기가 올지 미리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 내가 맡은 일을 성공적으로 해냈는가.

이것만이 성공의 기준입니다.

그 하루하루가 쌓이면, 부자가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책에서 또 인상 깊었던 건" 받으려면  내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원리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먼저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이건 단순한 교환이 아니라, 삶의 에너지 흐름 같은 겁니다.

 

 

가난한 사람을 돕고 싶다면, 내가 먼저 부자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는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거창한 계획보다 중요한 건 ,

 

효율적으로 해야 할 일은 오늘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비효율 적인일을 줄이는 것 ,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내가 창조해 놓은 대로 된다는 단단한 확신을 품고 나아가는 것.

 

그게 결국 ‘불멸의 지혜’가 말한 부자의 모습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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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만드는 과학의 힘을 사용하는 사람과 몽상가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상상력을 사용할 때의 신념과 그 일의 목적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부자가 되려면 그것을 알고 바라고 믿고 사용하겠다는 의지력만 있으면 됩니다. 

벌어진 사건은 아무리 파도 좋은 쪽으로 을 발전하지 않습니다. 그 반대로 어떻게 하면? 하고 나아지는 쪽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불평하지 않습니다. 불평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내가 부자가 되는 것. 그것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면 그들에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보 여주 십시오. 자신이 부자가 되어서 그것을 증명하십시오.

 

경쟁이 아닙니다. 창조해야 합니다. 전 세계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자신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신과 인류에게 봉사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사태에 대비한 최선의 조치를 생각하느라 현재를 낭비하지 마세요.

 

다만 비상사태가 닥쳤을 때 대처할 수 있다는 믿음만 가지면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도착했을 때 상대가 요구하는 것을 내어줄 수 있으려면 내어주어야 합니다

. 

어제 일이 잘되었는지, 잘못되었는지 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오늘의 일을 잘 수행하세요.

 

내가 가진 그었어 가치로 그가 요구하는 것을 내어주고 내가 우주에 바란 내 것을 받으십시오

 

원하는 것을 얻은 하루는 성공한 날입니다. 성공하는 날이 매일매일이면 결코 부자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성공이라면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며 원하는 일이 그것이 이뤄지게 될 것입니다. 

 

하려던 것을 이루지 못한 하루는 실패입니다. 오늘 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패입니다. 

 

 

모든 행위는 그 자체로 성공 또는 실패입니다. 

 

작업의 수가 아니라 각각 개별적인 작업의 효율성입니다. 모든 비효율적인 행동은 실패입니다. 

 

비효율적인 행동을 줄이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일, 너무 많은 행동 은 비효율적이 빈다.

 

효율적인 행동을 충분히 많이 하면 반드시 부자가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발전하고 있다는 인상을 전달하십시오.

 

당신과 거래하는 모든 사람을 발전시킨다는 마음으로 ,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거래를 하십시오.

 

상대에게 가치 있는 것을 주겠다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나로 인해 자신이 더발전하거나 풍요로워진다는 생각을 갖게 해 주십시오. 

 

성공을 자랑하거나 떠벌리거나 불필요한 말을 하지 마십시오. 

 

그저 행동과 말투와 표정에서 나는 부자가 되었다고 라는 조용한 확신을 표현, 가만히 드러내면 됩니다. 

 

모두가 이런 나를 알 수 있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고객이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매일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성공적으로 해내고 성공의 힘과 부자가 되려는 목적을 모든 일에 녹여 넣으십시오. 

 

미래에 발생할지 모를 어떤 비상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이니 계획하는데 시간을 소비하지 마십시오. 

 

다만 오늘의 업무를 완벽하게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만 신경 쓰고 내일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는 신경 쓰지 마세요.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그때 궁리하면 됩니다. 

 

저 멀리서 아무리 거대한 장애물이 나타나도 특정한 방식을 단단히 붙잡고 계속 실행해 나간다면 옆이나 위, 사방에서 장애물이 나타나도 결국 그 장애물은 서서히 사라질 것입니다. 

 

오히려 앞으로 나아갈 더 좋은 기회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자신의 소망이 이뤄지지 않은데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열렬하게 진정한 부를 이루는 부자학을 실천하세요. 

 

창조적 에너지는 이미정 해져 있는 사회의 성장과정과 기존산업이나 사회질서에 따라 나에게 적용되어 부로 돌아올 것입니다. 

 

나에게 올 모든 것을 내가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현재 자리를 채우고 남을 만큼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원한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어떤 것으로든 그 가치를 내어주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공의 열쇠? 불멸의 지혜 재조명

 

월러스 와틀즈는 ‘생각의 힘’을 통해 부를 창조할 수 있다고 주장한 초기 자기 계발 사상의 선구자입니다.

 

그의 대표 저서 『부의 법칙(The Science of Getting Rich)』은 100년도 더 된 책이지만,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특히 밥 프록터, 론다 번 등 현대의 성공학 멘토들에게도 영향을 준 인물입니다.

 

이 글에서는 월러스 와틀즈의 철학을 다시 조명하고, 지금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생각’이 곧 부를 만든다

월러스 와틀즈가 던진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이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생각은 현실이 된다.”

 

그는 우리가 의도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지속하면, 그 생각이 실질적인 부를 가져온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메시지가 아니라, 생각을 ‘행위처럼’ 사용하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그는 구체적으로, “당신이 원하는 상태를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상상하고, 이미 그것을 소유한 것처럼 느끼며 살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창조적 상상’은 끊임없는 연습과 감정이입이 필요합니다.

 

현대 심리학과 뇌과학에서도, 뇌는 상상과 현실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풍요로운 상태를 상상하고 그것을 반복할수록, 무의식이 그 상태를 당연하게 여기고, 결국 현실도 그 방향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밥 프록터나 ‘시크릿’에서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과도 정확히 일치합니다.

 

와틀즈는 이런 개념을 이미 1900년대 초반에 제시했고, 그 통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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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지혜, 『부의 법칙』의 핵심

『부의 법칙』에서 와틀즈는 단순히 부를 얻는 기술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부를 창출하는 자연법칙을 설명합니다.

 

즉, 누군가는 돈을 잘 벌고, 누군가는 반복해서 실패하는 이유를 ‘능력’이 아니라 ‘사고방식’에서 찾습니다.

 

와틀즈는 “우리는 경쟁이 아닌 창조를 통해 부를 얻어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누군가를 이기거나 빼앗는 방식이 아닌, 우리가 가진 아이디어와 서비스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출발은 ‘감사의 마음’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매일 감사하는 습관을 통해, 현재 상태에 만족하며 동시에 더 나은 삶을 그리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부정적 감정’이 아닌 ‘풍요의 파동’에 머물게 되며, 그 파동이 실제 기회와 자원을 끌어당기게 됩니다.

 

결국 『부의 법칙』은 부에 관한 책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바꾸는 지혜서입니다.

 

단순한 자기 계발을 넘어서 인간의 존재 방식 전체를 바꾸는 깊이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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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실제적 조언

10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와틀즈의 철학은 여전히 실용적입니다.

 

특히 불안정한 2025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더욱 강력한 삶의 나침반이 될 수 있습니다.

 

그가 강조한 핵심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목표를 시각화하라.
  생생한 이미지로 목표를 떠올리고, 이미 달성한 것처럼 느끼는 감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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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하지 않는 생각은 무의미하다.
  생각과 행동이 일치할 때 비로소 기회가 현실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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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의 성공을 축복하라.
  창조의 태도는 세상에 긍정의 파동을 전하며, 그 에너지는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우리가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 이 작은 철학들이 쌓이면, 그 변화는 상상 이상으로 커집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월러스 와틀즈가 말한 ‘성공의 과학’입니다.

 

결론: 진짜 성공은 ‘생각하는 방식’에 있다

 

성공은 우연이나 행운의 결과가 아닙니다. 월러스 와틀즈는 이미 100년 전, 그 사실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그의 철학은 간단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닌, 어떻게 느끼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은, 우리가 어떤 파동을 보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파동은 오늘, 우리가 어떤 감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금 이 순간, 불멸의 지혜를 삶에 적용해 보세요. 그것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